대한치과의사협회는, 노인 틀니에 대한 건강보험 체계가 현행대로 진행되면 값싼 틀니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틀니의 질이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치과의사협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틀니를 제작 할 때 치과의사가 어떤 재료를 얼마만큼 사용할 지 미리 정하기 때문에 기공사가 임의로 싼 재료를 쓸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치협은, 틀니의 질은 치과의사가 책임지는 만큼 국민들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면서 양질의 틀니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대한치기공사협회는 서울역에서 집회를 갖고 "다음달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만 75세 이상 노인 틀니의 수가 중에 기공료를 분리해서 고시하지 않으면 치과의사들이 가격을 마음대로 낮춰 결국 싼 재료를 쓸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치기공사협회는 "기공료의 분리 고시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75세 이상 틀니의 제작을 전면 거부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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