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전 대표는 페루 헬기추락사고 희생자 빈소에 조문한 뒤 "참으로 안타까운 희생이라 생각한다"며 "유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오늘(20일) 오전 서울 서소문동 해외건설협회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되신 모든 분들이 편히 영면하시길 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지금의 경제 개발이 있기까지 소중한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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