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G20 정상회의가 10개 항의 정상선언문을 채택하고 오늘(20일) 새벽 폐막했습니다.
정상들은 먼저 선언문에서 유로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유로존의 재정통합과 금융통합을 위한 노력들을 평가했으며 유럽투자은행 등을 활용한 성장강화 조치를 신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유로존 이외, 재정에 여력에 있는 국가의 경우 긴축 속도를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정상들은 이런 틀 속에서 이달 28일부터 있을 EU 정상회의에서 보다 구체화된 해법이 도출될 것으로기대했습니다.
정상들은 이어 지난 2008년 우리나라의 주도로 합의한 보호무역조치 동결을 2014년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업무 오찬에서 "자유무역에 대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이럴 때일수록 국제통상을 촉진해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