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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결과를 뒤집으려는 이집트 군부의 움직임을 보면은 이 민주주의라는 게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그런 시절 다 지나갔다고 방심할 일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민주주의의 싹을 갉아먹는 부정과 비리와 무관심의 바이러스가 우리 사회 곳곳에 퍼져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악성이 바로 무관심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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