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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총재 "위기대응자금 4560억달러 약속"

IMF 총재 "위기대응자금 4560억달러 약속"
멕시코 로스 카보스에서 개막한 G20 정상회의에서 집중 논의된 IMF의 긴급 구제금융 재원규모가 4천5백60억달러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회원국들이 위기 대응자금으로 총 4천5백60억달러를 출연키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당초 IMF의 목표액인 5천억달러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지난 4월 '워싱턴 합의' 때보다는 260억 달러가 많은 것입니다.

국가별 자금출연 액수는 일본이 6백억달러로 가장 많으며 그 다음으로 독일이 5백47억달러, 중국이 4백30억달러, 프랑스 4백14억달러 순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 영국과 함께 각각 1백50억달러를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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