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유인 도킹 성공으로 실험용 우주 정거장 톈궁 1호에 들어간 중국 우주인들이 오늘(19일) 본격적인 과학·의학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신경보에 따르면 징하이펑, 류왕, 류양 등 세 명의 우주인은 장기 우주 체류 시대를 대비해 무중력 상태에서 안구, 혈관, 뇌, 골밀도 변화 상태 점검 등 15가지 과학 실험을 하게 됩니다.
우주인들은 톈궁 1호에서 각종 임무 수행 외에도 수면을 취하고 하루 3시간씩 자유 시간을 보내며 화상전화로 지상의 가족들과 얼굴을 보면서 대화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우주선 선저우 9호와 톈궁 1호는 엿새 동안 붙은 상태로 비행하다가 24일 다시 분리됐다 수동 운전을 통해 재결합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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