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시장선점을 위한 국가적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FTA를 통한 개방과 혁신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 국가 생존전략" 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9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나라는 미국과 유럽연합, 아세안 등 세계 3대 경제권과 모두 FTA를 체결하는 등 FTA를 통한 경제개방을 국가적 과제로 적극 추진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지금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FTA 효과를 극대화하고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것" 이라며 "관계 기관은 취약 부문의 보완조치를 재점검하고 FTA 체감 효과를 높이는 데 더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와함께 김총리는 다음달부터 시행되는 포괄수가제와 에너지 사용 제한 등 생활과 밀접한 제도들을 언급하며, "원래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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