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스페인에 대한 우려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25.35포인트, 0.2% 떨어진 12,741.8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지수는 1.94포인트, 0.14% 올라 1,344.78을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는 22.53포인트, 0.78% 올라 2895.33에 마감했습니다.
신민당의 승리로 그리스의 유로존 이탈에 대한 우려는 줄었지만 스페인의 만기 10년 국채금리가 유로존 출범 이후 가장 높이 오르는 등 스페인 금융위기 불안이 증시에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탈리아의 만기 10년 국채금리도 상승하며 다시 6%대로 진입했고 메르켈 독일 총리가 그리스 구제금융 조건에 추가 완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힌 점도 악재가 됐습니다.
미국 주택시장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주택시장지수는 5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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