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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증시, 그리스 호재 영향 1.76% 급등

대만 증시, 그리스 호재 영향 1.76% 급등
대만 증시가 18일 그리스발 호재로 급등세로 마감했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125.67포인트(1.76%) 상승한 7천281.50으로 장을 마쳤다.

그리스의 2차 총선 결과, '유로존 탈퇴'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139.72포인트가 오른 상태로 장을 시작해 장중 한때 7천3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업종별로 반도체 칩과 LCD 패널 관련 기업들이 3% 전후의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플라스틱 관련 업종은 1%가량 하락했다.

(타이베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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