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참가국이 '엑스포 축구대회'를 열어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18일 국제관들에 따르면 우루과이를 포함한 16개 나라가 각 국가관 스태프들로 축구팀을 결성, 지난 11일부터 국제관 B관 공터에서 경기를 벌이고 있다.
23일까지 열릴 경기에 참가하는 나라는 우루과이, 독일, 모나코, 스페인, 덴마크, 태평양, 노르웨이, 오만, 미국, 아르헨티나, 가봉, 페루, 중국, 이탈리아, 리투아니아, 스위스 등이다.
경기는 4관씩 4조로 나눠 22일까지 조별 리그전을 실시하고 23일 결승전을 치른다.
지난 11일에 열린 스페인관-우루과이관 경기는 축구 강국인 두 나라가 치열한 경기와 열띤 응원전 끝에 4대4 동점으로 마무리됐다.
우루과이관의 부대표인 마르타 파시오티(Marta Pacchiotti)는 "이번 축구 대회는 여수엑스포 주제에 공감하는 각 국가들 간 유대를 강화하고 관람객들에게 즐거움도 선사하는 좋은 기회"라고 언급했다.
(여수=연합뉴스)
여수엑스포 참가 16국 '엑스포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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