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불법사금융 피해자 구제에 정부가 끝까지 책임지고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전국에서 12번째로 설치된 강원도 서민금융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일제신고기간은 끝났지만 불법사금융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또 "지역실정에 맞는 피해자 지원과 사전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서민금융 종합지원센터가 지역밀착형 불법사금융 단속과 피해지원, 사전예방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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