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동물, 행복의 조건 2부] ① 그물에 걸려 꼬리를 잃은 돌고래 '윈터'

동물들에게 인간과 함께 산다는 것은 언제 어떻게 위협이 닥칠지 모를 ‘험한 세상’이다.

인간에 의해, 때로는 인간을 위해 상처받은 동물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

보스니아 전쟁에서 다리를 잃은 ‘마야 카자지치’와 게잡이 그물에 걸려 꼬리를 잃은 돌고래 ‘윈터’간의 특별한 사연을 소개한다.

윈터는 꼬리를 잃은 후, 많은 기술진들의 노력으로 인공꼬리를 착용해 헤엄칠 수 있었다.

돌고래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신소재는 다시 장애인인 마야에게 적용되어 좀더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다.

장애 돌고래가 힘차게 다시 헤엄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어, 마야뿐 아니라 상이군인들, 장애 아이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미 전역에서 윈터를 찾는다.

인간에 의해 상처를 입었지만, 인간의 도움을 받은 동물들은 그렇게 다시 인간에게 되돌려 주고 있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