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경제-금융 당국이 그리스 총선 이후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17일) 오전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해 국내외 경제, 금융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재부는 G20 정상회의 참석차 멕시코로 출국한 박재완 기재부 장관과 상시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위해 관계 부처·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그리스 선거 결과가 나오는 내일은 오전 8시에 제1차관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 계획입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도 오늘부터 비상 감시시스템을 가동하는 한편 내일 오전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금융시장 안정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경제-금융 당국, 비상근무체제 돌입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