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업 투자가 위축되고 있다며 세제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경련은 최근 정부에 제출한 2012년 세제개편 종합건의서에서 총 234건의 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경련은 무엇보다 올해로 끝날 각종 기업 투자관련 조세 감면 제도를 연장하고 적용 대상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요구했습니다.
전경련은 또 올해부터 시행될 고용창출 투자 세액공제가 공제율이 낮고 조건이 까다로워 실제로 공제받기 쉽지 않다며 현실적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경련은 일감 몰아주기 과세 등 기업의 투자 의욕을 저해하는 반기업적 세제에 대해 기업 현실에 맞게 개선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전경련 "기업투자 공제·감면제도 일몰 연장해야"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