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로비 의혹으로 16일 낮 경찰에 출석했던 임혜경 부산시교육감이 14시간이 넘는 조사를 받고 17일 새벽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임 교육감을 상대로 지난해 부산지역 사립유치원 원장 2명으로부터 고급 옷을 받은 경위와 대가성 여부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하지만 임 교육감은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하면서 대가성은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소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주 안으로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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