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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삼동 음식점 화재…2명 부상

16일 오후 6시 반쯤 서울 역삼동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지만 주방에 있던 30살 안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요리를 하다가 가스 불꽃이 튀어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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