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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운전자,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

자전거 운전자,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
오늘(15일) 낮 1시 20분쯤 서울 신천동 올림픽회관 삼거리에서 52살 김 모 씨가 몰던 버스가 38살 한 모 씨의 자전거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한 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고, 사고 수습을 하는 과정에서 주변 교통이 20분 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자전거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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