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앞으로 다가온 프랑스 총선 결선투표에서 좌파가 의회 과반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프랑스 언론은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의 발표를 인용해 모레(17일) 총선 결선투표에서 좌파가 324석에서 최대 364석으로 절대 과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이 이끄는 사회당은 284석에서 최대 313석을 획득해 단독 과반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전 집권당이었던 중도우파 대중운동합을 비롯한 우파 진영은 210석에서 250석을 얻는 데 그치고 극우정당 국민전선은 최대 2석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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