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가 줄기세포 연구사진 중복 게재 의혹을 받고 있는 수의대 강경선 교수의 논문에 대해 예비조사를 거쳐 본조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서울대는 어제 연구진실성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으며 줄기세포 연구사진의 재연과 전문가 분석 등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이와 함께 김상건 약대 교수의 논문사진 조작의혹에 대해서도 다음 주 월요일까지 예비조사 위원회를 구성해 검증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서울대는 내부 연구 윤리를 강화하고 제보 없이도 논문 조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