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부터 15개월간 지속된 시리아 유혈사태로 1만 4천 400명 이상이 숨졌다고 중동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의 라민 압둘 라흐만 소장은 전날 "작년 3월 이후 민간인이 1만 117명, 정부군과 반군이 각각 3천552명과 807명 등 모두 1만4천47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시리아 정권은 평화중재안에 따라 반군과 휴전에 합의했으나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고 반군도 휴전 파기를 선언하고 `방어적 공격'을 재개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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