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을 신고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서울 117 신고센터'가 18일 개소식을 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서울지방경찰청이 15일 밝혔다.
서울 117 센터는 학교폭력을 수시로 신고받고 상담에 응할 수 있는 긴급전화를 설치해 24시간 운영된다.
센터는 또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및 성매매 피해여성의 신고·상담도 받아 신속한 조치를 함으로써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활동도 한다.
서울 117센터에는 경찰과 교육과학기술부, 여성가족부 등의 24명이 4개팀으로 나눠 교대 근무한다.
(서울=연합뉴스)
학교폭력 신고ㆍ상담 117 서울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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