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정부의 이런 유해 발굴 노력에 발맞춰 올해 보훈 관련 예산을 대폭 올렸습니다.
내용 보시죠.
김학규 용인시장은 농협 용인시지부 측과 함께 발굴 현장을 찾았습니다.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나라사랑정신을 되새기기 위해서입니다.
용인시는 보훈 분야 예산을 지난해 보다 26%나 늘려 보훈 명예수당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또 국가 유공자 주거환경개선사업도 벌이고 있습니다.
[김학규/용인시장 : 우리가 오늘날 같은 번영을 누리고 사는것은 조국을 수호하고 지키신 순국선열과 후국영령들의 은덕으로 생각해서 그 가족들을 돌볼 책임이 우리한테 있다고 생각합니다.]
6·25 당시 용인시 양지면 일대에선 북으로 강제로 끌려가던 민간인 187명이 공산군에 의해 사살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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