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빌린 돈 갚으라며 병원서 폭력 휘두른 40대 구속

빌린 돈 갚으라며 병원서 폭력 휘두른 40대 구속
인천 남부경찰서는 빌려준 현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병원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44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4시쯤 인천 남구 주안동의 한 병원에서 병원 측이 4000만 원을 갚지 않는다며 문을 발로 걷어차고 집기류를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A씨는 병원 환자를 면회 온 B씨가 말리자 건방지다며 얼굴을 1차례 때려 전치 7주의 치료를 받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하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멱살을 잡고 침을 뱉는 등의 행패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