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 값 하락 덕분에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0.3%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0.2% 하락을 점쳤던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고, 금융 위기가 시작됐던 2008년 10월 이래 최대 낙폭입니다.
이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지 않다는 연방준비제도의 시각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시장 진작책을 통해 고용 확대와 경제 성장 촉진을 유도할 수 있는 여지도 그만큼 넓어진 것으로 평가됩니다.
미국 5월 소비자물가 3년7개월來 최대 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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