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노동신문은 "미제에 의해 억울하게 숨진 효순이와 미선이의 넋이 남한 인민들에게 10년 전 온 남녘땅을 뒤덮었던 거대한 촛불바다를 다시금 펼쳐줄 것을 애타게 호소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반미 촛불집회를 선동하면서, "미군 장갑차에 의한 여학생 학살사건은 미국의 야수적 본성과 남한 매국노들의 죄악을 낱낱이 고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또, "미국을 등에 업고 민족을 반역하는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무리들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며, "남한에서 미군을 몰아내고 보수패당의 친미사대 매국정책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北, 효순·미선 10주기에 반미 촛불집회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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