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13일 실물과 흡사한 음란물을 제조, 판매해온 혐의(음란물건 제조판매혐의)로 S사 대표 한모(42)씨 등 회사 관계자 5명을 조사중이다.
한씨 등은 1월부터 최근까지 경북지역 모 공단에 공장을 차려놓고 실리콘 등으로 실물과 흡사한 음란물 2천500여개를 제조해 성인용품점과 인터넷 등을 통해 개당 2만-15만원을 받고 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음란물을 만들어 온 이들은 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생산을 시작했다가 이번에 적발됐다.
(여수=연합뉴스)
여수해경, 음란물 제조·판매 5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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