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대출이 필요한 사람 13명으로부터 대출 수수료나 선이자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챙긴 24살 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해 11월 신 모씨에게 대출 수수료가 필요하다고 속여 2백만 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최근까지 피해자들로부터 29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강 씨는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증과 위임장을 도용해 만든 유령 법인의 통장 24개에 돈을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도용한 개인정보로 만든 법인과 법인통장으로 누구든지 대출 사기에 나설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