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살기에 가장 비싼 도시로 도쿄가 꼽혔습니다.
서울은 외국인의 생활비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3단계 내려가 22위를 차지했습니다.
컨설팅업체인 머서가 전 세계 214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도쿄가 엔고 영향으로 달러화나 기타 통화를 임금으로 받는 외국인들이 지내기에 가장 비싼 도시로 나타났습니다.
2위는 아프리카 앙골라 수도 루안다가 차지했고 오사카와 모스크바, 제네바, 취리히, 싱가포르, 아프리카 차드의 엔자메나, 홍콩, 나고야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유럽 주요 도시들은 주택 임대료가 떨어진데다 유로화 가치 하락으로 외국인에게 비용절감 효과를 안겨주면서 런던은 지난해 18위에서 25위, 파리는 27위에서 37위, 로마는 34위에서 42위로 각각 순위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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