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장사정포 공격을 가상해 군의 지상과 공중의 대응태세를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응태세 점검은 육군 유도탄 사령부와 전방 군단을 대상으로 오늘 새벽 4시 북한이 전방과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장사정포를 발사한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습니다.
합참의 정보와 작전부서에서 도발 원점을 파악해 관련부대에 좌표를 전달하면 유도탄과 K-9 자주포를 이용해 즉각 대응사격을 하고, 공군 전투기가 공대지미사일을 장착해 발진하는 태세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검열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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