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새벽 0시 반쯤 서울 상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72살 정 모 할머니가 연기를 마시고 팔에 화상을 입어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또, 건물 16제곱미터와 냉장고 등 가전도구를 태워 7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부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상암동 아파트 화재…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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