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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 '맛있는 인생' 정준과 유연석, 스태프들 향해 선물 공세

SBS 주말 '맛있는 인생' 정준과 유연석, 스태프들 향해 선물 공세
SBS 주말극장 ‘맛있는 인생’(극본 김정은, 연출 운군일, 제작 JS픽쳐스)의 정준과 유연석이 스태프들을 향해 선물 공세를 이어 화제다.

최근 ‘맛있는 인생’ 촬영장에서는 극중 태형역의 정준과 재혁역 유연석이 각각 스태프들을 향해 모자, 그리고 각종 선물세트를 전달해 훈훈한 미담을 낳고 있다.

우선 정준은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여름용 모자를 선물했다. 특히, 모자의 가운데에는 ‘맛있는 인생’의 영어제목인 ‘Tasteful Life’를 새겨져 한눈에도 드라마 팀임을 알게했다. 한 스태프는 “햇빛이 내리쬐는 여름이라 모두들 더웠는데, 이 모자 덕분에 많이 시원하다”며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유연석은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자신의 팬클럽 ‘배려걸스’가 각종 선물과 함께 등장하자 이를 팬클럽회원들과 함께 스태프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선물에는 유연석이 연기하는 재혁의 캐릭터가 담긴 귀여운 양말뿐만 아니라 샌드위치, 각양각색의 다과 등이 들어있었다. 이 때문에 스태프들 역시 그와 그의 팬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제작진은 “드라마의 현재 정준씨와 유연석씨등 많은 연기자들이 스태프들의 기를 불어넣어주기 위해 연기몰입 뿐만 아니라 선물공세로도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여기에다 최근 수많은 회식들까지 포함하면 ‘맛있는 인생’의 촬영장 분위기가 단연 으뜸”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맛있는 인생’은 극중 승주(윤정희 분)를 둘러싼 인철(최원영 분)과 재혁(유연석 분)의 대립이 더해지면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재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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