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제왕절개분만보다 자연분만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7-2011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부가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자연분만 산모는 지난 2007년 인구 10만 명당 1천659명에서 지난해 1천684명으로 연평균 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제왕절개 분만은 1천105명에서 1천109명으로 0.2% 늘어났습니다.
연령별로는 분만 산모가 가장 많은 30~34세에서 자연분만이 2.7%, 제왕절개분만은 1.1%이 각각 늘어났고, 25-29세 연령층의 경우 자연분만은 4.6%, 제왕절개분만은 4.5% 각각 감소했습니다.
국민건강보험 측은 "우리나라의 출생아 천명당 제왕절개 건수는 351.3명으로 핀란드 157명에 비해 2.24배 높은 수준이어서 자연분만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