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거짓 폭발물 위협을 가한 2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조지아 연방 북부지원은 지난해 1월 개인적 감정 때문에 애틀랜타 지역 7개 학교에 폭탄을 터트리겠다는 협박 편지를 보낸 29살 발트레즈 스튜어트에 대해 징역 3년 10개월, 보호관찰 3년을 선고했습니다.
폭파 협박을 받은 학교는 경찰과 연방수사국에 신고했으며, 당국은 일리노이주로 찍힌 편지 소인을 단서로 추적을 벌여 시카고에 거주하는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스튜어트는 그러나 실제로 폭탄을 만들거나 보내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실제 범행 여부를 떠나 이 같은 협박으로 경찰과 정부 예산이 낭비됐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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