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은행 UBS가 지난달 페이스북 기업 공개 당시 나스닥 시장의 시스템 오류로 많게는 3억 5000만 달러, 우리 돈 4100억 원의 손실을 봤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CNBC와 월스트리트저널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UBS가 나스닥을 상대로 소송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나스닥은 이번 보도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세계적인 관심이 쏠렸던 페이스북의 지난 달 18일 기업 공개 때 나스닥의 거래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거래가 30분 동안 중단됐고 그 사이 주가가 폭락하면서 많은 이들이 큰 손실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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