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4대강 범대위, 검찰에 공정거래위원회 고발

4대강 범대위, 검찰에 공정거래위원회 고발
4대강복원 범국민대책위원회는 4대강 공사 참여 건설사에 대한 과징금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를 직무유기죄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위원회는 "4대강 건설사들이 담합으로 4조 원 가까운 매출을 올린데 비해 공정위의 과징금 부과액이 지나치게 적고 정권말기에 눈치보기를 하다가 늑장대응을 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고발 이유를 밝혔습니다.

고발에 앞서 4대강범대위는 오늘(8일) 오전 서울 서초동 공정거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위의 봐주기식 조사를 비판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5일 4대강 1차 턴키공사 15개 구간 공사에 참여한 8개 건설사에 대해 과징금 천백십오억 4600만 원을 부과한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