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협정 이후 한국에서 순직한 주한미군과 카투사 장병 추모비가 서울 용산 주한미군 기지 내에 건립됐습니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한국국방안보포럼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건립한 추모비에는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등 북한의 도발과 각종 임무 수행 도중 순직한 주한미군 92명과 카투사 38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제임스 서먼 한미연합사령관은 제막식 추모사를 통해, "추모비는 희생된 카투사와 미군 장병에 대한 존경의 표시"라며, "카투사와 미군의 끈끈한 관계가 미군의 상호운용 능력을 발전시키며 즉각적인 전투준비태세를 보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한미군·카투사 순직자 추모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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