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3년 반 만에 기준금리를 인하했습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오늘부터 기준금리 성격인 1년 만기 예금금리와 대출금리를 각각 0.25%포인트씩 인하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통화당국이 기준금리를 내린 것은 지난 2008년 12월 이후 3년 반 만입니다.
인민은행은 또 금융기관의 예금금리 적용 상한을 기준금리의 1.1배, 대출금리 하한을 0.8배로 각각 정했습니다.
최근 중국 정부는 경제 성장 속도가 둔화하자 경기부양의 필요성을 언급해왔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중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가 기업 경영에 도움을 주고 증시에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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