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통합진보 토론회…"노동계 분열로 '경남벨트' 참패"

통합진보 토론회…"노동계 분열로 '경남벨트' 참패"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 산하 새로나기 특위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노동계의 분열이 지난 4월 총선에서 경남 지역에서의 '노동벨트' 참패를 초래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승호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부소장은 "민주노총 내부에는 통합진보당과 진보신당에 대한 지지가 모두 존재하는데도, "통합진보당에 대한 민주노총의 배타적 지지는 진보신당 지지세의 이탈과 분열을 야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항래 진보정책연구원장은 "통합진보당의 노동정책이 지나치게 노동조합과 조직 노동자 중심의 정책만 대변하고 있지 않는 지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이번 19대 총선에서 노동자 세력이 강한 경남 지역에서 단 한 명의 당선자도 내지 못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