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은 지난달 12일 중앙위 폭력사태를 유발한 당원 16명을 당기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위사태 진상조사위는 오늘(7일) 1차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조사 대상자 16명 전원을 해당 시도당 당기위에 제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물리력을 행사한 13명에 대해선 당원 제명 등의 엄중한 징계를 요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사위 조사 결과 이들은 의장단이 있는 단상과 회의장에서 폭력 등 물리력을 행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홍우 진상조사위원장은 "폭력 사태의 진상을 밝히고 엄정하게 문제를 해결할 때만이 국민이 진정성을 믿어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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