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원자로 가동 시간을 40년으로 제한하겠다고 밝힌 지 다섯 달 만에 10년 더 연장해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은 운전 40년이 지난 후쿠이현의 미하마 원전 2호기의 가동 기간을 10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보안원은 원자력 안전 규제를 담당할 조직이 아직 만들어지지 않아 현재의 제도를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1월, 원자로가 40년 넘게 가동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법안을 발의했지만 아직 통과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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