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전국 항만의 5월 컨테이너 물동량 추정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대비해 8% 증가한 2백1만6천TEU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이 월 200만TEU를 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수출입화물은 세계경제의 불확실성과 중국 경제 성장둔화 등으로 지난해 5월보다 2% 증가에 그친 백17만7천TEU로 예상됐습니다.
환적화물은 19.9% 증가한 80만5천TEU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연안화물은 18.8% 줄어든 3만3천200천TEU로 집계됐습니다.
항만별로는 부산항이 지난해 5월보다 9.7% 증가한 백55만2천TEU를 기록했고 인천항은 2.1% 감소한 16만 6천TEU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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