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서울시당은 오늘(6일) 오후 당기위원회를 열어 이석기, 김재연 의원 등 사퇴를 거부한 구 당권파 인사 4명에 대해 출당 심사를 진행합니다.
앞서 김재연 의원은 소명을 위해 직접 출석하겠다고 했으며, 이석기 의원은 대리인을 출석시키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이들은 소명이 더 필요하다며 시간 연장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서울시 당기위는 이미 한차례 심사를 연기한 만큼 오늘 안으로 출당 결정을 내리겠다는 입장입니다.
출당 결정이 내려지면 당사자들은 14일 이내에 이의 신청할 수 있고, 중앙 당기위에서 다시 심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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