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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한민국 부정하는 사람 안타까워"

이 대통령 "대한민국 부정하는 사람 안타까워"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경제도 살려야 하고 안보도 챙겨야 한다"면서 "단지 안타까운 것은 온 세계가 대한민국을 인정하는데 내부에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 유공자와 유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면서 "경제와 안보가 함께 나가야 하는 어려운 나라지만 국민이 열심히 해서 이만큼 만들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분단된 나라에서 우리는 경제를 살려야 하고 나라도 지켜야 했다"면서 "세계 어떤 나라도 이런 나라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두 다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점이 가슴 아프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근래 남북관계가 조금 경직되고 사회가 혼란스러우면서 더더욱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을 생각하게 된다"면서 "목숨을 바쳐 애국하는 것이 가장 고귀한 애국이자 희생이며 역사가 흐르면 흐를수록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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