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는 구름이 많이 지나면서, 어제(4일)보다 더위가 덜한 상태입니다.
한낮 기온은 27도 정도로 예년 수준의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고, 경기와 영서지방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은 여름의 세 번째 절기인 망종입니다. 농촌에서는 일년 중 가장 바쁜 시기인데요, 붉은 색으로 보이는 전국 곳곳에서는 가뭄이 심각한 상태입니다. 모내기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6월 하순쯤에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가뭄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충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만 많겠고, 30도 안팎의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중북부 일부지방에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 27도, 특히, 남부지방은 30도 안팎까지 올라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주 후반에 단비소식이 있지만, 강수량은 많지 않겠습니다.
금요일에 전국에 비가 오겠고, 중부지방은 토요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6도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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