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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싸움 말린 동료 선원 찌른 30대 영장

해경, 싸움 말린 동료 선원 찌른 30대 영장
목포해양경찰서는 동료 선원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신안선적 연안자망 어선 선원 강모(39ㆍ대구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강씨는 지난 2일 오후 8시께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 인근 해상에서 작업에 대한 불만으로 동료 선원과 다투던 중 이를 말리던 갑판장 김모(39ㆍ신안군)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목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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