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17.11포인트 떨어진 12,101.4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14포인트 오른 1,278.18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2.53포인트 상승한 2,760.01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유럽의 위기가 악화하지 않았지만 미국의 제조업 관련 지표가 예상 외로 부진하게 나온 것이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습니다.
미국의 제조업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인 공장주문은 지난 4월에 전월보다 0.6% 감소했습니다.
이는 전월보다 감소폭이 줄어든 것이지만 미국의 공장주문이 2개월 연속 줄어든 것은 38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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