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옥상에 설치한 벌통에서 꿀 40ℓ가 수확됐습니다.
서울시는 한국양봉협회와 함께 시청 서소문별관 2동 옥상에 `도심 양봉장'을 조성하고, 여기서 두 달간 모은 아카시아 꿀 40ℓ를 수확했다고 밝혔습니다.
양봉장에는 가로 1m, 세로 0.8m 규격의 2층식 벌통 5개가 나란히 설치됐습니다.
이 사업은 일본 도쿄 번화가인 긴자 건물 옥상에 양봉장을 만들어 꿀을 수확하는 '긴자양봉 프로젝트'를 벤치마킹했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수확한 꿀은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식용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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