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127명의 국회의원들은 2012년 대선승리를 위해 뼈를 깎는 각오로 당 혁신과 쇄신에 나설 것을 결의했습니다.
이들은 오늘(4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했습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2012년 대선승리는 민주당의 절체절명의 과제라며 정책 실행 능력을 강화해 수권정당의 위상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반값등록금과 무상보육을 통해 경제민주화를 실현하고 민간인 불법사찰 파문 등 국기문란 사건과 권력형 부정부패 청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결의했습니다.
이들은 또 현정권의 언론탄압 청문회와 검찰개혁을 추진하고 적대적 대북정책을 종식시켜 평화적인 한반도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들은 이와 함께 민생안정과 부정부패 청산 등 19대 국회 4대 과제와 7대 실행기구, 13가지 대응별 운영방안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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