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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먹인 참소라·해삼, 16톤 분량 팔아

수입한 냉동 수산물을 물에 담가 중량을 부풀린 뒤 판매한 수산업체 대표 등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수산업체 대표 43살 한 모 씨 등은 수입한 참소라와 해삼을 수돗물에 담가 수분을 흡수한 뒤 급속냉동하는 수법으로 중량을 30~40% 부풀려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 씨 등이 무게를 속여 판 수산물은 16톤 분량으로 1억 6천만 원어치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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