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여름철 직원들에게 반바지와 샌들 착용을 허용하는 `쿨 비즈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패션쇼를 마련했습니다.
서울시는 환경재단과 함께 내일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이벤트홀에서 `쿨 비즈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패션쇼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모델로 출연하고,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열 환경재단 대표 등도 시원한 복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시는 앞서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 롯데백화점 등 7개 기관·단체와 `쿨 비즈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쿨 비즈는 쿨(Cool)과 비즈니스(business)의 합성어로 2004년 일본에서 에너지 절약운동 차원에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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